렌터카, 승계를원한다면 다이어트카!

- 렌트 차량 승계로 중도해지 때비용 부담 최소화

- 인수자 역시 납입금 부담 줄인신차 같은 중고차 이용 가능

경기 침체가 장기화되며 한 푼이라도 더 아끼는 알뜰살뜰한소비가 필수인 시대다. 

새차를 살 때 기존 할부 대신 비용처리가 가능하고 이율이 더 낮은 리스와 장기렌터카를고려하는 이들이 

많아지는 배경이기도 하다. 

특히 장기렌터카의 경우 초기 부담금(보증금) 없이도 새차 출고가 가능하고 취등록세, 자동차세, 보험료, 

정비비역시 월 이용료에 포함 할 수 있어 목돈 부담을 크게 줄일 수 있다. 

사업자의 경우 대출한도 및 신용등급하락에 영향이 없다는 것도 특징이며 그밖에 누구나 

연료비가 저렴한 LPG 차량을 굴릴 수 있다는 장점이있어 해마다 이용자가 10% 이상 크게 늘어나고 있다.   

물론 장기렌터카의 단점도 있다. ‘허’, ‘하’, ‘호’ 등의 전용 번호판이 달린다는 점, 이용기간 중 개인의 

자동차 보험가입 경력을 인정 받지 못한다는 점이 대표적이다. 

하지만 렌터카에 대한 인식이 달라지면서 전용 번호판에대한 선입견이 없어졌고 보험 문제도 사고 이력이

많은 개인의 경우 오히려 더 낮은 비용으로 자동차를 굴릴 수 있기에 무조건 부정적으로 볼 요소는 아니다. 

다만 만기 전에 차를 새로 바꾸거나 반납하고자 할때 발생하는 위약금은 분명 문제다. 중고차 시세가 

높게 형성되는 차종의 경우 위약금까지 내고 차를 반납하면이용자 입장에서 이중으로 경제적인 

손해를 보게 될 수도 있다. 

그렇다면 경제적인 손해를 최소화하고 장기렌터카를 처리할방법이 없을까? 해법은 있다. 새로운 

이용자를 찾아 본인의계약 조건 그대로 승계하는 것이다. 

다만 해당 렌터카의 잔여 납입금과 잔존가치를 고려해 적정한 승계조건을산출하기가 쉽지 않다.  

㈜다이어트카 닷컴(www.dietcar.com, 대표김영열, 이하 다이어트카)의 ‘렌터카 승계 서비스’가 

그 대안이다.다이어트카는 업계 최초로 ‘리스차량 승계를 위한 데이터 처리 방법’에 대한 비즈니스 

특허를 등록한데 이어 ‘렌트 차량 승계를 위한 데이터처리 방법’을 특허 출원중이다. 

국내 리스 승계 시장에서 점유율 1위(온라인 시장의 90% 이상)를 기록 중인 다이어트카의 렌터카

승계 서비스는 서비스 개시와 동시에 점유율1위를 기록하며 이용자들의 큰 호평을 받고 있다. 

장기렌터카를 이용하던 운전자가 중도해지를원할 경우 승계받을 곳을 찾아 ‘중도해지위약금’을 

절약하도록하는 한편 승계자는 신규로 렌터카를 이용하는 것보다 합리적인 조건으로 자동차를

 구입할 수 있는 방법이기 때문이다.  

다이어트카 김영열 대표는 “렌트 차량, 계약정보를 소비자입장에서 가감없이 모두 담는 한편

 이자계산기의경우 업계 최초로 실제 소비자의 입장에서 투명한 공식을 적용한 기능으로 렌터카

 승계의 표준 가격을 제시한다”고전했다.